1. 상처를 어린 시절 시작됐다
- 포옹에서 모든것이 시작된다
- 생존까지 위협하는 '애착'의 끈
- '언제나 곁에 있지 않아도 괜찮아요"
- 살아가는 방식을 지배하는 제2의 유전자
- 눈을 가린 채 운전을 한다면
2. 단단한 껍질로 덮여 있는 마음의 상처
- 인정받지 못하는 외로움을 비딱한 행동으로 달래던 도련님
- 어덜트 칠드런, 애정결핍의 또 다른 이름
- "태어나서 죄송합니다"
- 엄마의 우울증, 상처받는 아이
3. 애착의 상처와 마주하라
-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세요
- 상처에 사로잡히는 당신
- 나는 너를 그리워하고 있다(부분에 대한 집착)
- 지나친 고집, 심술 맞은 반응
- 애착은 모든 발달의 토대가 된다
- 이상한 집착
- 자식에 대한 강한 저항
- 어릿광대를 연기하다
- 비행을 부르는 애착의 상처
- 부재로 인한 그리움은 방랑을 부른다
- 상처 입은 자기애의 심리
- 창조의 꽃을 피우다
4. 당신은 어떤 상처를 가졌나요
- 당신의 애착 유형은 무엇인가요?
-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희생
- 슬픔과 마주하는 시간
- 나는 어떤 사람인가(성인애착검사)
5. 어른이 되지 못한 내안의 나
- 안정적인 유대감을 느낀다(안정형 애착 유형)
- 귀찮은 일은 딱 질색이야!(회피형 애착 유형)
- 왜 남의 눈치를 살필까(불안형 애착 유형)
- 마음의 모순을 안고 있다(공포 회피형 애착 유형)
6. 상처받은 유년의 나와 화해하라
- 근본적 회복을 위한 열쇠, '애착'
- 그들은 어떻게 회복한 것일까
- 변함없는 사랑만이 우리를 구한다(안전기지가 되어주는 존재)
- "정말 좋은 사람이예요"
- 동심의 회복
- 상처받은 애착의 회복(자기치유 작업)
- 과거와의 화해
- 친밀한 관계를 만들어간다(애착회피의 딜레마)
- '내 안의 부모'와의 만남
* 부 정적 인지에서 벗어나려면 시련과 고통 속에서도 긍정의 의미를 찾으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 애착 장애를 극복한 사람은 특유의 아우라를 발한다
* 혼자 있으면 불안하고 가까워지면 상처받는 마음의 모순을 품고 살다
* 애착의 상처는 마음의 균형을 점점 잃게 만든다
* 부정적 대유를 받고 자란 사람은 아무리 뛰어난 재능이 있더라도 자기부정의 성향에 빠지기 쉽다
* 애착장애를 모르고 세상을 사는 것은 한쪽 눈을 안대로 가리고 차를 운전하는 것과 같다
* 상처를 회복하려면 어릴때의 심리 상태가 드러나는 일이 전제돼야 한다
<안전기지가 되기 위한 중요한 조건>
1. 안전감을 보장하는 일이다-함께 있어도 상처받을 일이 없다는 믿음이 최우선 조건이다
2. 감수성이다(공감성)- 무엇을 느끼고 무엇을 추구하는지를 관찰하고 그에 공감해줘야 한다
3. 응답성이다-상대가 원할 때 바로 대응하는 것을 뜻한다
4. 안정성이다- 상대의 요구에 응했다가 응하지 않다가 하는 식으로 변덕스럽다거나, 그때그때의 형편에 따라 달라지는 일없이 가능한 한 일관성 있게 대응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