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움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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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움 글방은...

    다움심리상담연구소에서 상담사로 일하시는 선생님들의 글 중심으로 소개됩니다. 삶에서, 상담 현장에서 알고 느끼고 깨우치는 것들이 다양한 형태의 글로 소개가 됩니다.
    Date2019.03.12 By관리부장 Views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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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시흥시 청소년 복지센타 수퍼비젼

    Date2024.05.14 By팽소장 Views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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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24년이 밝았어요.

    2024년 용의 해가 밝았어요. 올 한해도 다움심리상담연구소는 여러분과 함께 할 것입니다. 용의 기상으로 힘들고 어려운일들도 잘 이겨낼 것입니다. 함께 행복하고 따뜻한 마음을 만드는 일에 같이해요.
    Date2024.01.02 By팽소장 Views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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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다 다르다

    ¤ '다르다' ¹ 물리적으로 동일한 시공간에서 살아가지만, 심리적으로는 동일한 게 전혀 없다. 내 보기에 그렇다는 얘기고 당신 생각은 얼마든지 다를 수 있다고 본다. 또한 같기를 바라지 않는다. 비슷할 수야 있겠지만, 그걸 바라지 않는다. ² 당신 생각에 공...
    Date2021.12.26 By관리부장 Views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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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말글과 편 가르기

    ¤ 말글과 편가르기 ¹ 내가 잘못 보았을 수도 있지만, 내 눈엔 사람 본능, 혹은 본성에 '편가르기'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본인은 느끼지 못할지라도, 거의 본능적으로 편 가르기를 하는 것 같다. ² 말글이 그 중요한 수단으로 쓰이고. 말글 자체가 편 가르기에...
    Date2021.12.26 By관리부장 Views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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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21년 새해가 밝았어요

    2021년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는 누구보다 힘든 시기들을 겪었을것입니다. 올 한해도 힘들고 어려운 시기지만 모두다 힘을 합쳐 함께라면 이겨낼 수 있을것입니다. 다움심리상담연구소는 올 한해 내담자들과 함께 손을 잡고 걸어갈것입니다. 새로운...
    Date2021.01.07 By박간사 Views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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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4월의 첫날을 맞이하며..

    2020년 새해에 들어온지도 얼마되지 않은것 같은데 3개월이 지났다. 4분기의 일이 지난것이다. 세상은 코로나로 인하여 힘들어하고 있다. 상담실도 예외는 아니다. 그러나 자연의 이치는 정직하다. 심은대로 거두는 법칙이 그대로 적용된다. 자연을 아끼고 돌...
    Date2020.04.01 By데스크 Views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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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교류인 3월호 전문가 기고문

    Date2020.03.20 By데스크 Views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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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조금의 재능(펌글)

    https://slownews.kr/74909조금의 재능필자: 한승혜 몇 주째 거의 원고를 쓰지 못했다. 지지난주에 아이들 데리고 여행 갔다 온 뒤부터니까 한 2주가량 계속. 물론 그간의 경험으로 자리에 앉아 무언가를 계속 끼적거리면 어쨌든 써지긴 써진다는 것을 알고는 ...
    Date2020.01.05 By관리부장 Views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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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늦가을의 정취

    2019년 늦가을 가을의 정취를 맛보기 위해서 4명의 상담선생님들과 연세대 뒷산 안산 자락길을 올랐다. 온통 붉은 색과 노란색의 나뭇가지와 떨어진 낙엽들로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었다. 나무들은 부지런히 자신의 일을 다하고 새해를 맞이하기 위한 준비...
    Date2019.12.12 By데스크 Views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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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가을이 주는 여유

    가을이 성큼 우리 곁으로 다가왔다 더위에게 지지 않고 자신의 자리로 돌아왔다. 계절이 바뀔때마다 자신의 자리를 내어주는 모습이 아름답다. 우리에게 다가온 가을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1박 2일 양평여행을 통해서 자연을 만끽하고 왔다. 자연은 늘 우리...
    Date2019.10.16 By데스크 Views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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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꽃을 보듯 너를 본다(나태주시)

    * 서로가 꽃 우리는 서로가 꽃이고 기도다 나 없을 때 너 보고 싶었지? 나 아플때 너 걱정됐지? 기도하고 싶었지? 그건 나도 그래 우리는 서로가 기도이고 꽃이다. * 행복 저녁 때 돌아갈 집이 있다는 것 힘들 때 마음속으로 생각할 사람 있다는 것 외로울 때 ...
    Date2019.04.04 By데스크 Views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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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시 한조각: 정현종, 떨어져도 튀는 공처럼.

    그래 살아봐야지 너도 나도 공이 되어 떨어져도 뛰는 공이 되어 살아봐야지 쓰러지는 법이 없는 둥근 공처럼, 탄력의 나라의 왕자처럼 가볍게 떠올라야지 곧 움직일 준비 되어 있는 꼴 둥근 공이 되어 옳지 최선의 꼴 지금의 네 모습처럼 떨어져도 튀어 오르는...
    Date2019.04.02 By오샘 Views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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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시 한조각: 정호승 '봄길

    봄 길 - 정호승 -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있다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되는 사람이 있다 스스로 봄길이 되어 끝없이 걸어가는 사람이 있다 강물은 흐르다가 멈추고 새들은 날아가 돌아오지 않고 하늘과 땅 사이의 모든 꽃잎은 흩어져도 보라 사랑이 끝...
    Date2019.04.02 By오샘 Views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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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말 배우나?

    #오는_건가? #가는_건가? 오면 갈 것이고, 가면 올 것이다. '오고감'이 '가고옴' 아닌가? 언어는 변증한다. "평생 말 배운다"? 아니라, "평생 말 꾸민다." 아니라, "평생 말장난한다"가 더 적절한 것 같다. 그러기에 어떤이는 #불망어不妄語'라는 망어를 내뱉...
    Date2019.03.13 By관리부장 Views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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