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부.연인 갈등
2. 학교 갈등
3. 도시 이웃 갈등
4. 다문화 갈등
5. 직장갈등
6. 공공갈등
7. 디지털 시대 갈등
8. 디지털 세대 갈등
9. 디지털 젠더 갈등
10. 유튜브와 정치 갈등
* 현대인은 갈등사회에 산다. 2019년 공공드식조사 결과 국민 88.4% 보수와 진보의 갈등이다.
* 갈등이 나뿐것만 아니다- 집단과 사회 갈등 또한 변화의 동력이 될 수 있다. 자유민주주의 사회의 언론 자유는 정치적 갈등을 하라는 자유가 아닌가.
문제는 갈등의 수위와 범부이다. 과도한 갈등이 문제인것이다.
* 마음챙김은 무심함의 반대이다. 숙고하지 않고 과거의 유사경험을 그대로 현재 상황에 대입하는 맥락없는 기능적인 커뮤니케이션 행동이 무심한 행동이다. 마음챙김은 현재에 집중하는것, 나 자신과 상대방의 요구와 관심에 집중하는 것, 어떤 감정이 일어나는지 마음에서 올라오는 감정에 집중하는 것을 말한다. 무엇보다 나의 감정과 상대방의 감정이 무엇인지 알고 그 감정을 상대방에게 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 갈등을 관리하기 위해서 고정관념과 편견을 버려야 한다. 고정관념은 다른 문화의 특성을 인정하지 않고 자신의 입장을 부정확하게 일반화하는것을 말한다. 특히 인종, 종교, 직업, 성별 등에이르기까지 고정관념을 다양하게 나타난다.
갈등은 어느시대에나 있다.,
그 갈등을 어떻게 바라보고 해결하느냐가 중요한 문제이다.
우리는 갈등이 생기면 도망가거나 회피하려고 하는 경향이 많다.
왜냐하면 갈등을 통해 더 큰 갈등이 생길것 같은 두려움이 생기기 때문이다.
우리 스스로 갈등을 바라보는 시각을 다르게 가져야 한다.
갈등은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는 좋은 소통의 기회이기 때문이다.
우리 스스로 갈등을 통한 소통의 기회를 잘 활용하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