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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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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목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저자, 역자 류시화저


좋은지나쁜지 누가아는가.jpg


* 강박적인 생각을 내려놓을 때 마음과 가슴이 열린다. 우리는 영원하지 않은 문제들에 너무 쉽게 큰 힘을 부여하고, 그것과 싸우느라 삶

이 아름다움에 애정을 가질 여유가 없다. 단지 하나의 사건일 뿐인데도 마음은 그 하나를 전체로 만든다.

* 상처가 되는 경험은 우연한 사고가 아니다. 자기 존재의 방향을 찾기 위해, 즉 삶을 진지하게 살기 위해 당신이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 온 기회이다. 만약 그 사건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당신은 그것과 비슷한 또 다른 경험을 찾아 나섰을 것이다.

* 살아 있는 것은 아프다. 고통은 한계를 넘을 때 스스로 치유제가 된다고 하는데, 그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어쩌면 우리는 신의 존재를 믿는 것이 아니라 다만 신에게 의지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 좋은 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삶의 여정에서 막힌 길은 하나의 계시이다. 만약 우리가 전체 이야기를 안다면, 지금의 막힌 길이 언젠가는 선물이 되어 돌아오리라는 것을 알게 될까? 길이 막히는 것은 내면에서 그 길을 진정으로 원하지 않았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삶이 때로 우리의 계획과는 다른 길로 윌르 데려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길이 우리 가슴이 원하는 길이다. 머리로는 이 방식을 이해할 수 없으나 가슴은 안다.

* 우리는 자신을 무조건 사랑해 줄 누군가를 갈구한다. '넌 불완전해, 언제까지나 불완전할 수밖에 없어. 하지만 넌 아름다워'라고 말해 줄 사람을 , 하지만 만냑 그 누군가가 자기 자신안에 있다면 더 없이 기쁠것이다. 이 말은 얼마나 좋은 말인가! 불완전한 사람도 완벽한 장미를 선물할 수 있다는 것.

* 매장과 파종의 차이는 있다고 믿는다. 생의 한때에 자신이 캄캄한 암픅속에 매장되었다고 느끼는 순간이 있다. 사실 그때 우리는 어둠의 층에 파종된 것이다. 청각과 후각을 키우고 저 밑바닥으로 뿌리를 내려 계절이 되었을 대 꽃을 피우고 삶에 열릴 수 있도록,  세상이 자신을 매장시킨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것을 파종으로 바꾸는 것은 우리 자신이다. 파종을 받아들인다면 불행은 이야기의 끝이 아니다.

* 우리 내면에는 여리고 아픈 아이가 한 명씩 있다. 우리 모두는 어린 시절에 힘든 시간을 보냈으며,아픈 경험이 만져질 때마다 그 감정과 기억들을 무의식 깊은 곳으로 밀어 넣는다. 수십 년 동안 이 아이를 바라보지 않는다. 그러나 모른 척한다고 내면 아이가 그곳에 없는 것은 아니다. 언제나 그곳에 있으면서 우리의 관심을 받고  싶어한다. 아이는 속삭인다. '나 여기 있어,나를 피하지 말아줘'

* 마음속에 찾아오는 생각과 감정들을 적으로 여기지 말고 협력자로 만드는 것이 명상의 기술이다. 마음을관찰하는 데 도움을 주는 협력자로, 그때 우리는 알게 된다. 나는 잠시 화가났을 뿐이지 화가 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나는 잠시 두려울 뿐이지 두려워하는 사람이 아니며, 잠시 슬플 뿐이지 슬픈 사람이 아니다. 본래의 나는 맑고 고요한 존재이다. 우리는 어떤 감정보다 더 큰 존재이기 때문이다.

* 모든 일은 이유가 있기 때문에 일어나며, 모든 만남에는 의미가 있다. 누구도 우리의 삶에 우연히 나타나지 않는다. 누군가는 내 삶에 왔다가 금방 떠나고 누군가는 오래 곁에 머물지만, 그들 모두 내 가슴에 크고 작은 자국을 남겨 나는 어느덧 다른 사람이 되어 있다....당신이 내 삶에 나타나 준것에 감사한다. 그것이 이유가 있는 만남이든, 한 계절 동안의 만남이든, 생애를 관통하는 만남이든,

* 우리 삶을 스쳐 지나가는 모든 이들은 각각 특별한 존재이다. 누구든 항상 그의 무언가를 남기고, 또 우리의 무언가를 가져간다. 많은 것을 남긴 사람도 적은 것을 남긴 사람도 있지만, 무엇도 남기지 않고 지나가는 사람은 없다. 이것은 누구든 단순한 우연에 의해 만나게 되는 것이 아니라는 분명한 증거이다.

* 신이 배치해 둔 표식들에 귀를 기울이라, 그러면 길을 발견할 것이다. 우리가 찾는 것이 사실은 우리를 찾고 있다. 표식들을 발견하지 못하고 이미 길들을 지나쳐 왔다면 잠시 뒤돌아보라, 당신이 여행한 어느 골목 어느 지점에선가 당신의 시선을 붙잡으려고 기다리던 어떤 표식이 떠오를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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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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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움 안에서는 심리상담과 관련한 연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이용되는 도서를 소개하는 곳입니다. 연찬에 참여하는 분들이 올리게 됩니다.
    Date2019.03.12 Category기타 By관리부장 Views33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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