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나도 내 마음을 잘 모르겠습니다
2장 나도 내가 싫을때가 있습니다
3장 그 사람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4장 너무 애쓰지 않고 나답게
* 새해의 계획을 성공시키는 방법
1. 현실적인 목표를 세우기- 작은 목표는 매일매일 소소한 성취의 기쁨을 느끼게 해준다
2. 실행 의도 세우기- 하나의 큰 목표를 이루기 위한 작은 실행 의도를 여러 개 만들면, 특정한 상황마다 내가 해야 하는 구체적 행동들이 생긴다.
3. 결과를 눈에 보이게 기록하기-목표를 기록하고 비슷한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나누는 것도 좋다
4. 나 자신에게 선물하기- 목표를 이루어 갈때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신의 마음이다. 목표달성을 위한 마음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 모두가 예라고 할때 아니라고 하는 용기-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에 정답이 어디 있을까? 모두가 흰색이라고 말할 때 누군가는 용기내어 검은색이라고 말해야 합니다. 여러분의 고유한 색이 당당하게 빛을 발하는 시대가 왔으면 좋겠다. 다른 색을 '틀린색'이라고 하지 않는 시대가 되엇으면 좋겠다.
*중요한 것은 휴식이다.보통 이틀 운동하면 하루를 쉬어주라고 하죠. 근육은 운동을 쉬는 동안 생기기 때문이다. 근선유가 상처를 회복할 시간이 필요하니까요. 휴식하지 않고 며칠을 내리 달리면 엄청난 손상이 와서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되기도 합니다. 마음도 마찬가지다. 마음을 단단하게 만들고 싶다면, 불편함을 감수하고 위험 상황에 도전하는 경험을 한뒤에는 꼭 휴식을 취해야 한다. 이를 반복하는 것을 연습해 보자. 언젠가 마음의 그릇도 점점 크고 단단해져서, 전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담을 수 있게 될테니까요..
우리에게는 보이지 않는 마음이 있다.
이 마음은 보이지 않기때문에 돌보기가 쉽지 않다.
겉으로 드러나는 일에대해서는 신경을 쓰면서도 보이지 않는 마음을 돌보는 일을 소홀히 하기때문이다.
오늘도 하루의 삶을 끝내고 나에게 조용히 물어보자.
"오늘 내 마음은 어땠는지?"
"지금 내 마음은 어떤 상태인지?"
"나는 그 마음을 어떻게 반응해 주고 싶은지?"
그런 자신의 마음에 귀를 기울이기 시작하면서 안정과 편안을 느낄 수 있게 된다.
우리속에 반드시 휴식이 필요하다.
이런 휴식을 통한 마음 돌보기가 시작된다면 내 마음은 편안할 것이다.
오늘도 부지런히 살아온 자신에게 격려와 사랑을 주자.
나 자신에게 주는 격려가 나에게 큰 힘이 된다.
관계의 시작은 나 자신으로부터 시작된다.
내가 편안하고 안정될때 타인과의 관계도 안정되고 편안할 수 있다.
타인과의 관계의 어려움이 있다면 나 자신을 살펴보아야 한다.
내 마음속에 불편함이 무엇이 있는지?
어떤 것을 해결해야 하는지?
끊임없이 자신에게 관심을 돌리고 내 마음을 살펴보는 일이 우선적이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