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장에 거쳐서 내담자를 돌보기 위한 방안들이 설명되고 있다.
우선적으로 마음에 들어오는 것을 적어본다.
1. 성장의 방해물을 제거하라- 내담자를 돕는데 방해하는 자신의 불순물을 제거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2. 치료자와 환자의 관계는 "여행의 동반자"- 내담자를 여행의 동반자로서 최대한 존중해주고 함께하는 것이 필요하다
3. 환자를 관계에 끌여들여라- 내담자가 관계의 어려움을 갖고 찾아오는데 상담자와의 관계의 중요성을 직접체험하기 위해서 관계안으로 함께 들어와야 한다.
4. 환자의 창문을 통해 바라보기- 내담자와 상담관계를 형성하기 위해서 내담자의 눈으로 바라보는 것이 필요하다
5. 환자가 당신에게 중요한 사람이 되기- 내담자가 나에게 중요한 사람이라는 인식을 갖게 해야 한다.
6. 지금 여기를 끊임없이 활용하기- 내담자는 과거나 미래에 메여있을 경우가 많다. 지금 여기의 작업이 중요하다
7. 환자가 당신보다 한걸음 더 나아가도록- 내담자를 중요한 존재로 인식하고 자신의 걸음을 앞장서서 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
8. 환자가 책임지도록 돕기- 어떤 상황에도 자신의 삶은 스스로 책임지는 연습이 필요하다
9. 어두운 부분은 공유하라-내담자 자신의 힘들고 어두운 부분을 잘 드러내고 가벼워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
10.죽음과 삶- 인생은 죽음과 삶을 연습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죽음에 대한 실존적 고민과 대비가 필요하다
실존주의 심리학자 얄롬의 "치료의 선물'이 나에게 선물처럼 다가왔다.
그동안 내가 평범하게 넘긴것들을 잘 요약하여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을 주었다.
상담자인 나는 누구인가?
내담자에게 나는 누구인가?
그들의 삶에 나는 어떤 역할을 하는가?
그들이 어떻게 되기를 바라는가?
끝없는 실존적 질문을 하게하는 귀한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