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이 12월이 다가온다. 한해를 보내며 크리스마스를 기다린다. 아기예수의 탄생을 기다린다. 올 한해 부어준신 사랑과 은혜 감사드린다. 풍성한 한해를 잘 마무리하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