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2일 금요일 오후 원미산 진달래공원 산책을 4명의 선생님들과 함께했습니다.
다양한 진달래 꽃들을 보며 마음에 즐거움과 기쁨을 누리고 왔습니다.
꽃들을 보며 자신의 색깔을 당당히 드러내고 사는 삶이 예쁘고 아름답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일상의 잠시 쉬어가는 휴식이 여유롭게 느껴졌습니다
1
12일 금요일 오후 원미산 진달래공원 산책을 4명의 선생님들과 함께했습니다.
다양한 진달래 꽃들을 보며 마음에 즐거움과 기쁨을 누리고 왔습니다.
꽃들을 보며 자신의 색깔을 당당히 드러내고 사는 삶이 예쁘고 아름답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일상의 잠시 쉬어가는 휴식이 여유롭게 느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