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움에서 오랫동안 일한 2분의 선생님이 그만둔다.
그래서 송별식을 가졌다.
함께한 좋은 추억들을 간직하고 새롭게 가는 길을 축복한다.
기업상담실로 들어가는 선생님과 지방으로 내려가는 선생님이 계신다.
그동안 함께한 아름다운 추억으로 새롭게 나아가는 길이 잘 되리라 믿는다.
토요일 상담이 많아서 집밥으로 간단하게 식사를 했다.
앞으로 나아가는 길이 더 풍성해지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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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움에서 오랫동안 일한 2분의 선생님이 그만둔다.
그래서 송별식을 가졌다.
함께한 좋은 추억들을 간직하고 새롭게 가는 길을 축복한다.
기업상담실로 들어가는 선생님과 지방으로 내려가는 선생님이 계신다.
그동안 함께한 아름다운 추억으로 새롭게 나아가는 길이 잘 되리라 믿는다.
토요일 상담이 많아서 집밥으로 간단하게 식사를 했다.
앞으로 나아가는 길이 더 풍성해지길 기도한다.
Sketchbook5, 스케치북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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