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픈 솜씨로 만들기 시작한 홈피,
시간이 흐르면서
그 어설픔이 눈에 들어와
하나씩 하나씩 손보고 있으나
재주가 모자라서
힘들고 시간이 엄청 많이 들어갑니다.
그래도 조금씩 나아지는 것 같아
기쁜 마음이라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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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솜씨로 만들기 시작한 홈피,
시간이 흐르면서
그 어설픔이 눈에 들어와
하나씩 하나씩 손보고 있으나
재주가 모자라서
힘들고 시간이 엄청 많이 들어갑니다.
그래도 조금씩 나아지는 것 같아
기쁜 마음이라도 합니다.
Sketchbook5, 스케치북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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