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 제자들로 부터 꽃 선물을 받았다. 또한 내담자가 취업하여 보낸 작약꽃이 너무 아름답다. 작약의 향기가 상담실에 가득하다. 꽃향기처럼 자신의 본래의 향기를 찾아서 발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