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못난게 아니라 마음이 힘든겁니다.
2. 상처 받은 건 그가 아니라 '나'입니다
3. 나부터 잘 알아야 일은 더 잘됩니다
4. 그럼에도 내 마음이 가장 소중합니다
* 물에 빠진 쥐를 수조에서 꺼내주는 것이 가능하려면 잠시 일을 쉬는 것은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휴가를 내는 것이다. 마음먹고 실행에 옮기는 것만으로도 무기력에서 벗어날 수 있다.
미래의 상황과 환경을 내 결정과 의지로 바꿨기 때문에 자신을 위해 구체적으로 행동을 개시하는게 바로 치료의 시작이다,
이렇게 자꾸 긍정을 학습하다보면 어느새 행복이 내 곁에 성큼 다가와 있을 것이다.
* 내 감정을 알아내고 다스린다는 것은
감정을 없애야 할 대상이 아니라 제대로 알아주고 다르시는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 내 감정을 더 잘 이해해주고 친해지는것 이것이 바로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방법이다.
* 자기를 평가하는데 있어 아직 나는 어린아이에 불과하다. 어린아이 대하듯이 자신을 대하는 게 필요하다. 스스로 부족하다는 것을 깨달아 안다면 이제는 자기 비난이 아니라 자기연민이 필요할때다. 자기 연민(self compassion)이란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것이다.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 하느라 오늘도 자기 자신에게 칭찬 응원의 에너지를 전해보자.
* 친덜과 배려에도 적당한 선이 있다. 정작 타인의 고통에 주목하며 그를 돌보느라 자신의 고통에는 신경을 못쓸수도 잇다. 누군가에게 친절을 베풀고 배려하며 챙겨주고 도와주더라도 그전에 자기 자신을 온전히 사랑하고 챙기는 것일 나를 돌보는 것이다.
일상에서 자신을 챙기고 돌보는 연습을 하지 못하고 살때가 많다.
우리의 시선이 타인에게 집중되어 있기때문이다.
타인에게 사랑받고싶고 존중받고 싶은 마음이 많기때문에 자신을 돌보는 것을 소홀히하게 된다.
자신을 친절하게 돌보는 것이 타인을 돌보는 것과 같이 가게 되는것이다.
앞으로 삶에서 자신을 돌보고 챙기는 연습을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